취업 · 모든 회사 / 해외영업

Q. 경영/문과 비전공자가 게임회사 해외영업 직무 진입 시 경쟁력과 필수 자격증이 궁금합니다.

스코코

해외 주립대학교 4년제 컴퓨터 게임 디자인 학과 3학년입니다. 만 24살이며 학교에서는 4년동안 프로그래밍과 아트를 주로 배웠고 아트 직군 중 이펙트로 가고자 준비중에 적성과 맞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게임회사에서 해외영업 혹은 마케팅쪽으로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해외 경험과 휴학 중 통역 및 마케터로 한학기정도 일해본 경험이 있고 추가 자격증은 따로 없지만 한국에 돌아오면 딸 수 있습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맞을지, 해외영업이나 마케팅은 경영학 등 문과 쪽 전공이 가는곳인 것 같아서 어떻게 준비할지 막막합니다. 이쪽 전공을 선택한게 후회가 되어서 취업시 전공이 관련분야가 아니여도 가능할지 궁급합니다.


2026.07.30

답변 5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7%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게임회사 해외영업이나 마케팅은 전공보다도 실제로 일을 굴릴 수 있느냐를 더 많이 봅니다. 해외 경험이 있고 통역과 마케터 경험까지 있으시면 출발선이 아주 불리한 편은 아니고 오히려 게임을 이해하는 배경이 있다는 점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해외영업은 언어만 잘하는 인재보다 계약 흐름과 상대사 대응 그리고 일정 관리까지 함께 되는 사람이 유리하니 지금부터는 게임산업 구조와 퍼블리싱 흐름을 익혀 두시는 게 좋습니다. 전공이 문과가 아니어도 지원은 충분히 가능하고 특히 해외 주립대에서 게임 디자인을 공부하신 점은 게임을 모른다는 인상을 줄이지 않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격증은 필수라고 보기는 어렵고 있으면 보완재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토익이나 오픽 같은 기본 영어 성적은 거의 기본값으로 준비하시고 일본이나 중국을 맡고 싶다면 해당 언어 성적을 더해 주는 정도가 실무에 더 가깝습니다. 준비는 자격증보다 포트폴리오형으로 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게임 해외시장 리서치 자료를 직접 정리해 보고 스팀이나 모바일 시장에서 어떤 게임이 어떤 나라에서 반응이 좋은지 분석해 보시구요. 해외 유저 응대 경험 통역 경험 마케팅 경험을 묶어서 지원서에 한 줄씩 연결해 두면 됩니다. 지금 방향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이력서에서 디자인 전공 포기처럼 보이지 않도록 게임을 이해한 사람으로서 해외 시장에 기여하겠다는 흐름으로 정리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8.01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9%

    멘티님. 안녕하세요. ​해외 대학교에서 게임 디자인을 전공하며 프로그래밍과 아트를 이해하고 계신 점은 게임회사 해외영업이나 마케팅 직무 지원 시 엄청난 강점이 됩니다. 문과 전공이 아니더라도 개발 및 기획 프로세스를 숙지하고 있어 개발진과의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재로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해외 생활 경험과 실제 통역 및 마케팅 실무 이력이 있으므로 별도의 자격증보다는 외국어 역량과 실무 경험을 강조하는 편이 훨씬 유효합니다. 글로벌 게임 시장에 대한 분석력이나 퍼블리싱 및 마케팅 관련 성과를 자기소개서에 구체적으로 담아내시면 큰 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 전공에 대한 후회보다는 개발 이해도를 가진 글로벌 마케터라는 독보적인 컨셉으로 접근하시길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7.31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공 때문에 해외영업이나 게임 마케팅 직무 지원이 불가능한 상황은 아닙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의 경우는 게임 디자인 전공이라는 점이 완전히 불리한 요소라기보다,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차별점이 될 수 있습니다. 게임회사 해외영업이나 글로벌 마케팅 직무는 경영학 전공자만 가는 직무가 아닙니다. 실제로는 다양한 전공자가 지원하며, 특히 게임 산업에서는 게임을 이해하고 개발 과정과 콘텐츠를 아는 사람이 강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외 시장에 게임을 출시할 때는 단순히 판매 전략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게임의 재미 요소, 유저 성향, 업데이트 방향, 커뮤니티 반응 등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래밍과 아트 경험이 있다면 개발자와 아티스트의 관점을 이해하고 협업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전공을 살리지 않는 방향으로 전환한다면 준비 방향은 명확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영업은 외국어 능력, 커뮤니케이션, 시장 분석, 계약 및 파트너 관리 역량이 중요하고 마케팅은 데이터 분석, 콘텐츠 기획, 유저 분석, 캠페인 운영 경험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은 이미 해외 경험과 통역 및 마케터 경험이 있기 때문에 방향성 자체는 괜찮습니다. 오히려 단순히 "아트를 못하겠어서 변경했다"보다 "게임 제작 과정을 이해하는 동시에 해외 유저와 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에 관심이 생겼다"라는 흐름으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준비한다면 자격증보다 실무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게임사의 글로벌 마케팅 인턴, 게임 번역 및 로컬라이제이션 프로젝트, 해외 커뮤니티 운영, 게임 분석 리포트 작성, SNS 콘텐츠 제작 등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격증을 준비한다면 마케팅 쪽은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ADsP나 GA 관련 교육, 해외영업 쪽은 무역영어나 국제무역 관련 자격을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격증 여러 개보다 "해외 유저를 대상으로 어떤 게임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포트폴리오가 훨씬 중요합니다. 또 하나 고려할 점은 24세 3학년이면 전혀 늦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지금 방향을 수정하는 것이 졸업 직전에 고민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시점입니다. 남은 학교 기간 동안 기존 전공 경험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게임 개발 이해도와 해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가져가면 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게임 아트를 포기하고 문과 직무로 전환한다"라고 생각하기보다 "게임 제작 경험이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인재를 준비한다"라고 접근하는 것이 가장 경쟁력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 업계에서는 전공보다 결국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와 실제 결과물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2026.07.31


  • 삼성전자-삼성전자
    코이사 ∙ 채택률 61%
    직무
    일치

    해외영업이나 마케팅은 그래도 비교적 전공의 다양성이 높은 편입니다. 다만 영업과 마케팅은 생각하시는 것보다 준비 방향이 많이 다릅니다. 지원자의 현재 상황에서 직무 전환을 트라이 하신다면 영업쪽이 그나마 가능성이 높으실 것 같고 경험 및 경력 사항에서 정량적 성과 창출 경험 등을 잘 발굴하셔야 합니다. 마케터로 단기간 일해본 경험이 있으시다고 하니 마케팅 쪽을 노리신다면 그 경력 사항을 잘 부필려서 포장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6.07.31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89%

    해외 주립대학에서 컴퓨터 게임 디자인을 전공하며 프로그래밍과 아트를 직접 경험해 보신 것은 게임회사 해외영업이나 마케팅 직무에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경영학이나 문과 전공자가 아니라는 점은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개발 프로세스와 게임의 비주얼 요소를 이해하고 있는 이공계·디자인 전공 출신 영업 인재는 현업에서 매우 선호되는 편입니다. 게임이라는 상품의 구조를 기술적으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은 서류와 면접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보유하신 해외 거주 경험과 통역 및 마케터 인턴십 경력 역시 글로벌 시장을 상대로 하는 해외영업 직무에서는 좋은 스펙입니다. 추가 자격증 취득보다는, 그동안 쌓아온 게임 제작에 대한 이해와 실무 인턴 경험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격증은 비즈니스 회화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공인 어학 성적 정도면 충분하며,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 대한 분석 능력을 키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공 선택을 후회하기보다는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원하는 커리어를 완성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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